암 자가진단 10가지 증상
몸의 작은 신호도 눈여겨 봐야!!
암 자가진단 10가지 증상 알아볼까요! 무심코 지나치면 작은 증상이 병 된다
<암 자가진단 10가지 증상>
1.몸에 덩어리나 혹이 만져 진다
유방이나 다른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이 암 조기 발견의 지름길 이다
2. 기침이나 쉰 목소리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참고 약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쉰 목소리나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은 후두암과 폐암 또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임을 미리 알아야 한다
3.배변 습관의 변화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장암의 전조 증상 일 수 있다. 배변 변화는 대장암 초기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므로 배변 습관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4. 소변 습관과 방광의 이상 증세
소변 습관의 변화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 전립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 옆구리의 통증,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거나 옆구리,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것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5.지속적인 통증
통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가능성이 있다
뼈암은 통증이 지속되고 강도가 세지고 한쪽 부위가 아프고 밤이든 낮이든 관계없이 아프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6.목의 통증
목의 통증이 지속되면 후두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목소리가 변하거나 쉰 목소리가 나며 삼킬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7.원인을 알 수 없는 급격한 체중 감소
4.5kg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
체중 감소는 췌장 ,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는데도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 조기발견을 놓칠 수 있다
8.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때다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의 원인은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로 식도암이나 위암, 목에 암이 생길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식도암은 대표적인 무증상 암으로 증상이 생기면 이미 전이가 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식도암 증상은 '연하곤란' 으로 물은 잘 내려가지만 고형의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이므로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증상이 나타나는지 자가진단이 필요하다
9. 출혈
계속적인 비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해야 한다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면 폐암의 신호가 될 수 있고 대변에 묻은 피는 결장과 직장암의 표시일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고, 유두에서 피가 새어나온다면 유방암, 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 일 수 있다.
10. 피부의 변화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을 예고할 수 있다 .
점이 조금씩 커지거나 구멍이나 피가 나오면 피부암을 의심할 수 있으니 갑자기 생기거나 또는 기존에 있던 점이 커지거나 등의 변화가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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