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근처 법원 쪽으로 빠져보면 조용한 곳이 있는데 , 예전 내가 다니던 유치원 바로 옆에 오누이 커피 하우스라고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7살 무렵 정말 많이 다니던 거리 입니다 웨슬레 유치원을 나왔는데 그 자리는 교회로 바꼈고 그 옆은 카페가 생겼는데, 친구집도 이 근처라 어릴 때 정말 자주 다니던 길에 새삼 스레 다시 가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카페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왁자지껄 시끄러웠답니다자리에 앉으니 원하는 원두를 향을 맡아보고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달과 해로 표현했더군요 또 하나 좋았던 건 보리차를 내어 주십니다!이런 카페 없죠! 더운 날씨에 땀흘리며 방문했는데 보리차를 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예쁜 이름과 예쁜 모양의 메뉴들이 다양했어요 7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