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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 진양철 회장 섬망

그루양 2022. 12. 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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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
12월11일 11회


11일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성준이 본사로 복귀한다
본사로 출근한 진성준은 금융지주 회사의 설립과 밖에서 볼 때는 금융그룹이지만
사실은 승계 작업의 사령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성준이 본사로 출근하고 금융지주 회사 설립이 사실상
승계 작업의 사령탑이란 것을 알게 되어서일까?

그 시간 진도준을 데리고 기자회견장으로 가던 진양철 차를 상대로
의문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진도준의 비서가 차로 가로막아
진양철 회장과 진도준 모두 다행히 무사하게 된다



병원을 찾은 순양가 식구들에게 의료진은 진양철이 코마 상태에 빠졌음을 알리고
회장님의 빈 자리를 둘 수 없다고
장남인 진영기는 본인이 채워간다고 이야기한다



코마상태라고 순양가 식구들에게 알렸지만
사실은 진양철의 계획이었던 것
이사회 날까지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그 사이 자식들은 여러 의견으로 다툼이 일어나고
정말 한명도 쓸 사람이 없는
제대로 된 자식이 하나도 없는
...



의문의 교통사고에 대해서
경찰조사는 종결했지만
진도준은 배후가 누구인지 찾아라고
지시한 상황 이었고
드디어 배후가 밝혀지는데...


사주한 사람은 그림을 전달했고
이 그림은 바로
모현민의 갤러리에 있는 그림 이었는데...
성준이 사주했던 것이다




진도준은 배후를 알게 되고
진양철 회장에게 알리게 되는데
뭔가 불길한 조짐이 보인다
진성준이 죽이려 했다는 걸
알게 되고
진양철 회장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일까
갑작스런 섬망 증상이 나타는데..
울고 못알아보며 인지기능 저하의 모습






재벌집 막내아들 11회를 보고..

뭔가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더니
마지막 장면 진양철 회장의 증상을
보니...
이사회가 무사히 이루어질까..
순양을 도준에게 무사히 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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