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의 컴백 <마녀는 살아있다 >
총 12부작으로 알려진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 '품위 있는 그녀'를 연출한 김윤철 감독의 5년 만의 복귀작입니다
배우 이유리가 화끈한 매력을 가진 마녀로 완벽 변신합니다
TV조선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에서
이유리는 힘든 시집살이와 남편의 이혼 요구에 시달리는 공마리 역을 맡아
기대한 대로 멋진 걸크러쉬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난 25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기본정보와 인물관계도 알아보겠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
마녀는 살아있다 기본정보
TV조선
드라마
토 오후 9시10분
일정:2022.6.25~
총 12부작
극본 : 박파란
연출: 김윤철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
<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공마리 역 이유리
파격적인 변신과 화끈한 분위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리 입니다
비주얼 변신에 놀랍고 탄탄한 연기력은 익히 알고 있는 배우입니다
새로운 인생캐릭터를 예감하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힘든 시집살이와 남편의 이혼 요구에 시달리는 공마리 역으로
겉으로는 평화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잔혹한 '마녀' 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유리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짧은 머리와 화장, 근육질의 몸매를 통해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21세기 마녀 이유리의 화끈하고 통쾌한 복수전이 기대됩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채희수 역 이민영
이민영은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현모양처를 포기하고 마녀로 변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남편과 주말 부부로 지내는 채희수는 난임 클리닉에 다니지만 남편은 무심하기만 합니다
과연 그런 그녀가 1년 후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마녀는 살아있다> 양진아 역 윤소이
윤소이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양진아' 역할입니다
빚쟁이에 시달리던 남편이 사망한 후 그의 보험금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합니다
앞날이 어떻게 될 지 ...
<마녀는 살아있다> 이낙구 역 정상훈
<마녀는 살아있다> 공마리 주변 인물
유쾌함 속에 '마흔'인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
지루할 틈이 없는 통쾌함이 터져 나올 반전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외도의 끝은 뻔한 이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이유리
이유리 되뇌는 대사 중
' 사랑의 유통기한이 끝난다 해도 결혼의 서약은 유효하다. 그러므로 이 결혼의 끝은
이혼이 아니라 죽음이다!'라고 되뇌는 섬뜩함
이혼이 아닌 사별을 노리는 공마리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마녀는 살아있다 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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