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방문하였던 경주 용강동 맛집 코지하우스 또 다녀왔어요 아이가 너무 맛있어 하던 곳이라 가고싶어하여 방문하였답니다 예전에 갔을 때는 대기하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대기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가게 앞 의자가 놓여져 있는데 그 곳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식사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손님이 많아서 대기가 발생해요~ 식사시간대를 조금 피하시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 할 것 같아요 우리는 딱 점심시간대라 2팀 정도 대기했답니다 코지하우스 내부로 들어가서 핸드폰 번호를 등록후 가게 앞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어요 겨울이라 추웠답니다 자리에 앉으니 앞접시와 포크 , 나이프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메뉴판도 따로 주시고 테이블 패드에도 메뉴가 나옵니다 피클은 셀프로 가져왔어요 늘 주문하는 10불 스테이크 입니다 아이 혼자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