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땅콩제과 아이스크림 먹고 왔어요 경주 명동쫄면 맞은편에 새로 생긴 경주 아이스크림 맛집 땅콩제과는 예전 초등학교 다닐 때 자주 사먹던 경주 땅콩제과 아이스크림 인데 그 시절엔 어찌나 맛있던지 정말 자주 갔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없어져서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경주에 새롭게 그 맛 그대로 다시 생겼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답니다 경주 시내 금리단길 안에 명동쫄면 맞은편에 있는 경주 땅콩제과 아이스크림은 옛날 있던 그 위치가 아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골목길에 커다란 아이스크림 까지도 추억돋네요 세월은 흘렀지만 그 때 그맛 그대로 다른 보통의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땅콩제과 만의 아이스크림 이었어요 제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계속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맛 입니다 매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