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곡 무한리필 리뉴얼 된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울산북구매곡점 

 

 

 

안녕하세요 

 

요즘 울산 매곡에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명륜진사갈비는 원래 울산 매곡에 있었지만 

 

새롭게 리뉴얼 되면서 자리를 옮겨 갔더라구요 

 

우리 동네라 ~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명륜진사갈비 울산북구매곡점

저녁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새롭게 리뉴얼 된 후 

간판도 더 이쁘게 변한 것 같아요 

 

코너에 예쁘게 자리 잡고 있는 명륜진사갈비 울산북구매곡점 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근처 갓길에 주차를 했어요 

 

주차할 때도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설마~

 

저 사람들이 다 웨이팅 하고 있는 사람일까 

했는데 

 

웬걸요 !!

 

다들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 였어요 

 

우리는 5시좀 넘어서 갔는데 

이미 명륜진사갈비 내부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요 

 

 

좀 일찍올걸~

후회했네요 

 

대기자 명단에 핸드폰 번호를 작성 후 

40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방문하실 때 대기 안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 맞춰서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사 시간에 갔더니 

대기 시간이 더 길어졌던 것 같네요 

 

 

 

 

 

명륜진사갈비 나이별 가격 안내문이 있길래 

기다리면서 찍어봤어요 

 

11세 이상 17,900원 입니다 

 

 

 

뉴버전으로 확~ 바뀐 명륜진사갈비 입니다 

 

프렌치렉 이라는 등갈비 메뉴인데 

신메뉴로도 출시되었어요 

 

프렌치렉은 일명 돈마호크라 불리는 부위로서 

등갈비살, 등심, 삼겹살, 가브리살, 새우살 

5가지 부위를 고루 맛 볼 수 있는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입니다 

 

 

너무 기대되는 명륜진사갈비 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넘쳐나더라구요 

 

셀프바 먼저 구경했어요 

 

삽겹살과 프렌치렉이 진열되어 있었고 

신선한 야채와 버섯 상추 마늘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요 

 

음료도 무한리필 입니다 

 

 

 

 

 

명륜진사갈비 리뉴얼 된 후 

고구마튀김, 감자튀김, 김말이튀김, 떡볶이 

미니갈비버거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빵까지 ~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던 

울산 매곡 고기집 명륜진사갈비 입니다 

 

 

 

 

 

한쪽에 보니 어린이방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자리에 앉은 후 

양념돼지갈비를 먼저 주문해 먹었어요 

 

직원분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삼겹살과 프렌치렉은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되고 

양념숯불갈비는 직원에게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양념숯불갈비 두판 먹고 

삼겹살 먹었어요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맛있게 먹었던 

떡볶이 입니다 

 

리뉴얼 된 후 떡볶이 튀김 까지 있으니 

꼭 뷔페 온 것 같네요 

 

기다리는 동안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에 부착되어 있던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이용금액과 이용시간 입니다 

 

 

 

 

 

 

양념숯불갈비는 맛있게 먹고 

한 번 더 주문해 먹었어요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라 

맛있는 양념숯불갈비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우리는 두번 밖에 안 먹었어요 

 

배부르더라구요 

 

 

 

 

 

숯불갈비 다 먹고 다음으로 가져온 

삼겹살과 프렌치렉 ~

 

이건 셀프바에 있어서 

셀프로 가져오심 됩니다 

 

예쁘게 잘 진열되어 있어요 

 

 

 

 

 

많이 도톰하고 두꺼워서 잘 익을까 싶었는데 

요렇게 작게 잘라 놓으니 

또 금방 잘 익네요 

 

 

 

 

 

이거 먹고 끝~

배불러서 돼지껍데기랑 다른건 못 먹었어요 

 

새롭게 리뉴얼 후 오픈한 명륜진사갈비 울산북구매곡점 

 

첫 방문인데 복작복작~

 

사람 넘쳐나서 

다음엔 시간 잘 맞춰서 가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