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즌따라 자주 가는 다이소 입니다 매달 그 시즌에 맞게 다양한 제품들로 꾸며져서 볼거리가 다양하더라구요 10월에 방문한 다이소는 할로윈데이 준비로 한창입니다 할로윈 소품들로 가득 메웠더라구요 아이들 어릴 때는 분장하고 망토같은 소품도 사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좀 컸다고 크게 관심이 없는 듯 보여요 아시다시피 할로윈데이는 우리나라의 축제는 아닙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있는 평범한 날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이소 할로윈 소품 용품 할로윈데이 준비 알아보겠습니다 할로윈데이를 장식할 다양한 소품들이 쭉 진열되어 있었어요 커다란 거미, 유령, 해골, 호박 무서움을 줄 수있는 다양한 스티커와 저렴한 가격으로 할로윈을 장식할 수 있는 거미줄 장식, 귀여움과 무서움이 ..